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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집대성,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주두환 지역본부장 편

기자장보승

등록일시2018-04-17 19:32:30

조회수4,289

정치/행정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를 만나 그들의 삶과 철학을 들어보는 CMB 대표 토크프로그램 <김영진의 집대성>. 이번 시간에는 대전충남지역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주두환 지역본부장을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장보승 기잡니다.

 

<기사>
자동차는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교통사고로 인해 지난해에만 전국에서 4천여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교통사고를 줄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삶과 철학을 들어보는 김영진의 집대성.

이번 시간에는 대전충남 지역의 교통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주두환 지역본부장을 만나봤습니다. 

 

2017년 7월 한국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 지부의 지부장으로 취임한 주두환 지역본부장.

그는 처음으로 대전에 발령을 받아 몇 개월 지내는 동안,

대전지역 교통사고 발생률 등 대전 교통안전지수 분석을 면밀히 해왔습니다.
 
▶ 주두환 지역본부장 /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대전지역이 사실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자동차 1만 대당 봤을 때, 타 시·도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가벼운 교통사고는 훨씬 잦습니다. 신호위반과 규정 속도를 도심지내에서 약간 위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분석했을 때는,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교차로 신호 준수와 속도를 지키기만 해도 대전시의 교통안전지수가 확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두환 지역본부장은 지역민이 같이 해결해야 할 사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봄철을 맞아, 꽃구경이나 장거리 운전으로 ‘졸음운전사고’에 대한 문제점을 나눴습니다.

졸음운전 예방은 가족들의 생명을 지키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주두환 지역본부장 /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5년 동안 1만 2천 건 정도 집계가 됐습니다. 이러한 졸음운전은 특히 요즘 같은 봄나들이 철, 꽃구경하러 가실 때 집중이 많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때 장거리 운전이 많이 몰리게 됩니다. 그리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 날씨가 따뜻해지고 나른해질 때, 졸음운전이 많이 발생 합니다. 졸리실 때는 충분히 쉬었다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도로교통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난폭운전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주두환 본부장은 홧김으로 나타난 보복과 난폭운전이 현재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 주두환 지역본부장 /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블랙박스 신고로 (난폭운전) 접수가 많이 되고 있어 단속되고 있습니다. 난폭운전 같은 경우, 심할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5백만 원 이하의 벌금, 그리고 우리 도로교통공단에서 6시간 동안 교육을 받으셔야합니다. 보복운전 같은 경우는 행태에 따라 좀 다르기는 하지만, 10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공단에 오셔서 보복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운전자들의 나쁜 습관으로 인해, 현재 공단에서는 ‘도로위의 존중문화 캠패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두환 본부장은 도로위에서는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주두환 지역본부장 /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저희 공단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만들기를 위해 월 1회 정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주요 주제는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운전자들한테는 욱하는 감정을 버리고 잠깐 3초 정도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자는 교통안전을 제고하는 캠패인을 지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교통사고에 대한 미연의 방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민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준수사항을 당부했습니다.

 

▶주두환 지역본부장 /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제일 먼저 규정 속도를 준수하시길 바립니다. 과속은 갑자기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통제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음주운전은 말씀드릴 것 없이, 졸음운전이나 자동차에서 핸드폰이라든가 통화를 한다든가 다른 기기 조작은 많이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다루며, 우리지역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두환 지역본부장.

 

(취재기자 장보승)

운전자들이 함께 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주두환 지역본부장의 행보는 CMB 토크프로그램 '김영진의 집대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CMB 뉴스 장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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