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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에프 2골! 대전시티즌, 안양에 3대 2 승리

기자김형식

등록일시2018-05-14 19:33:04

조회수7,380

사회/스포츠

■ CMB 대전방송 뉴스  


대전시티즌이 홈에서 열린 K리그2 2018 11라운드에서 안양에 3대2 로 승리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연이은 득점포가 터지며 이 날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보도에 김형식 기자입니다. 


대전 시티즌이 박인혁과 외국인 선수 가도예프와 키쭈의 고른 활약 속에 안양을 꺾고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에서 키쭈를 중심으로 가도에프와 박인혁이 공격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전반 8분, 키쭈가 공간을 파고들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으나

최종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쉽게 선제골의 찬스가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결국 대전은 먼저 선제골을 가져왔습니다.

전반 30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박인혁이 올린 크로스를 가도에프가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시켰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대전의 추가골이 이어졌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키쭈가 강력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전은 대전이 2골 앞선 2대 0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안양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선수 2명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때마침 안양의 만회골이 나왔습니다.

대전의 안상현이 중심을 잃으며 백패스 한 공이 약하게 흘러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 만들어졌고

알렉스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볍게 밀어 넣어 골로 성공 시켰습니다.

 

하지만 대전은 추가골로 다시 한 번 앞서 나갔습니다.

후반 4분, 박인혁이 이번에는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해 크로스를 전달했고

가도에프가 노마크 찬스에서 헤딩으로 추가골을 성공 시켰습니다.

 

대전은 후반 36분 다시 한 번 추가골 찬스를 잡았지만, 유해성의 슈팅이 골문 반대편으로 빗나가며 기회를 놓쳤습니다.

추격을 포기 하지 않은 안양은 추가시간 알렉스의 페널티킥 골로 1점차 까지 따라 붙었지만,

결국 경기는 3대2 대전의 승리로 종료됐습니다.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끈 고종수 감독은 안양이 시즌 첫 승이 없었던 상황인 만큼

상대가 더 절실한 자세로 경기에 임할 것에 대비해 이번 경기는 더 강한 정신력과 승리의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 고종수 감독 / 대전시티즌
안양FC가 시즌 첫 승이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해서 선수들에게 더 강한 정신과 상대보다 한 발 더 뛰자는 자세로 준비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선수들에게 경기 전 많이 해줬습니다.

 

▶ 가도에프 선수 / 대전시티즌
제가 특별히 준비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대전시티즌 한팀으로서 경기를 이번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안양전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도 팀원 전체가 준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에 찾아온 팬들은 대전 시티즌 의 내년 시즌 승격을 기원했습니다.

 

▶ 유승열 / 대전시 서구 관저동
최근 들어 대전 시티즌 선수들 정말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더 잘 해줘서 내년에는 승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시티즌 파이팅!

 

▶ 박동훈 /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대전 시티즌) 계속 연승해서 이번 해에 꼭 승격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시티즌 파이팅!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13점으로 광주FC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선 대전시티즌.

 

(취재기자: 김종혁, 김형식)

 

대전시티즌은 5월 19일 토요일,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과 K리그2 1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CMB뉴스 김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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