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폭염으로부터 시민들 보호

기자김학준

등록일시2018-07-12 18:20:26

조회수3,866

정치/행정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일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하는데요다. 자세한 내용 대전시 재난관리과 류택열 과장과 전화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바쁜 가운데 전화연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시민들이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들었는데요. 이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답변>

 

시에서는 시민 모두가 여름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520일부터 930일까지를 폭염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적인 폭염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주요 내용으로 먼저, 자치구와 합동으로 상황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하여, 폭염특보 발령 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을 활용한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119 구조차량 58대에 얼음조끼, 정맥주사세트 등을

구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6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지정해 시 전역에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851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상태 확인, 폭염시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비치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이미 끝마쳤고, 자치구에 25천여만 원의 냉방기 전기료와 냉방용품 지원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시는 전년도에 큰 호응을 얻은 주요 교차로에 설치한 그늘막 쉼터를 올해는 11500만원을 들여 디자인과 안전성이 개선된 파라솔 형태로 80개소를 설치하였으며, 폭염대책 특별교부세 16천만원을 확보하여, 폭염 예방 캠페인과 저감시설 설치 등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시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방문 보건인력과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 2,800여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 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에게 일 1회이상 방문하여 보호관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폭염특보 시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닐하우스, 축사 및 건설현장 등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여 작업할 것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2. 매번 폭염이면 온열질환자 등 피해자가 발생하곤 하는데요. 사전에 시민들이 안전을 지키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주의사항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폭염일수도 전년도에 발생한 14일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자도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집계에 의하면, 전년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47명이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223명이고, 대전에서는 열탈진 6명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시민여러분, 이러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세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바로 물, 그늘, 휴식 세 가지입니다. 금 더 자세히 말하면, 먼저,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무더위쉼터를 찾아 휴식을 취합니다.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는 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1시간 휴식을 취하면서 시원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으며, 변에 노약자나 장애인이 있으면 수시로 건강상태를 살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창문이 닫힌 자동차에 어린이를 절대로 혼자 두고 내리면 안되겠습니다.

 

3.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피해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떠한 조치를 해야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 사례와 더불어 설명해주시죠.

 

<답변>

 

,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만약 야외에서 활동을 하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몸에 이상을 느끼게 되면 일단 시원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에어컨이 작동되는 안전한 실내로 이동하셔야 하며 천천히 숨을 쉬며,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를 실시합니다.

 

차가운 물을 마시고 입은 옷은 벗고, 피부에는 물을 뿌리면서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몸을 식힙니다. 그래도 상황이 더 위급해지면

119 구급대를 불러 도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4.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올해 우리지역은 지난 624, 25일과 710일부터 계속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고요. 오늘 11시부로 폭염경보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폭염은 8월초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이나 영농활동 등 야외에서의 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행동요령을 잘 숙지 실천하시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대전시민 여러분, 폭염 시에는 물, 그늘, 휴식 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대전시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류택열 과장 폭염대책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대전 동구, 식장산 문화공원 현장점검황주향 기자 [2018.07.13] [4,081]

■CMB 대전방송 뉴스 식장산 문화공원 내 스카이파크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대전 동구가 현장점검을 나섰습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한옥형 누각 등 주변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완공까..more
대전시티즌, 오는15일 아산무궁화와 원정 경기김학준 기자 [2018.07.13] [4,731]

■CMB 대전방송 뉴스대전시티즌이 오는 15일 19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지난 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은 선발 명단의 변화를 시도했지만 수원FC에 0대2로 패하며 리그 8위..more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2018 올해의 축제리더상 수상김형식 기자 [2018.07.13] [4,043]

■CMB 대전방송 뉴스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선정한 2018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축제리더상을 수상했습니다.장 청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축제를 통해 야간 공동화 현상이 두드..more
대전시장인수위원회 최종 보고회김종혁 기자 [2018.07.13] [3,621]

■CMB 대전방송 뉴스민선 7기 대전시장인수위원회는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승래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활동한..more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갖다! 공감누리 개최최성희 시민 기자 [2018.07.13] [3,690]

■CMB 대전방송 뉴스대전시가 대전시장과 함께하는 공감누리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개최했습니다.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하는 발전적인 소통의 장이었는데요. 자세한 소식..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