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립니다. 저희 CMB뉴스에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대전 선수들을 조명하고, 출사표를 듣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쌍둥이 복서로 동반 메달에 도전하는 임현철·임현석 선수와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1. 네, 반갑습니다. 두 쌍둥이 선수는 저희 CMB뉴스를 통해 자주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번에는 동반 출전하게 됐습니다. 대회를 앞둔 소감, 어떠신가요?
Q2. 출전이 확정된 뒤,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무더위와 싸우며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쌍둥이지만, 체급부터 경기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두 선수의 강점. 그리고 서로에게 어떤 부분이 힘이 되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Q3. 네, 두 선수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장면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현철·임현석. 두 쌍둥이 복서를 응원할 CMB시청자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이번 동반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저희 CMB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대전 쌍둥이 복서, 복싱 임현철·임현석 선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