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2019 대전 방문의 해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대전시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담긴 다채로운 관광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 출범 70주년,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2019 대전 방문의 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찾아와
대전을 알리고, 느끼고, 즐기게 만드는 관광정책사업입니다.
대전 방문의 해에 대한 대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대표 콘텐츠로 ‘대전야시장’을 준비 중이며,
‘K-POP 뮤직페스티벌’ 개최, 대전관광의 얼굴 ‘대전 시티투어’
대폭 개편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 방문의 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시민 서포터즈 운영, 길거리 홍보,
대전 VJ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지역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취하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대전시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는 11월 15일과 12월 8일,
스마트폰 사용을 두고 자녀와 갈등하는 부모를 위한 무료 강좌
<Z세대 학부모를 위한 스마트미디어 특강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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