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CMB사옥을 찾아 임직원들과 신년인사를 나눴습니다.
<기사>
박정창은 올해 대덕구의 묶여 있던 여러 주요 현안사업들이 풀리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2019년 대전 대덕구의 사자성어를 노적성해로 정하고 18만2천 구민들과 함께 주민자치원년의 해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박정현 / 대전 대덕구청장
대덕구가 오랫동안 묶여 있었던 현안 사업들이 많습니다. 행정타운이전문제, 대화동이나 효자지구 개발문제 등 올해는 묶여 있던 끈이 조금 풀리는 해인 것 같습니다. 잘 풀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야구장 유치 또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크게는 주민자치회를 시작합니다. 주민참여를 통해서 지역발전을 함께 주민들과 도모하는 일 들을 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원년을 만들고자 합니다. 올해 대덕구의 사자성어가 노적성해 입니다. 작은 이슬 방울이 모여서 큰 바다를 이룬다는 뜻인데요. 18만2천 구민들과 함께 끈끈하게 협력하고 소통해서 새로운 대덕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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