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새해 대전시정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2019년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와 시책, 법률개정 등 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유익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도시가 변모합니다.
지난해 문을 연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테미오래가 본격 운영되며, 대전디자인센터, 국방신뢰성 시험센터 등이 개관하고 중앙로 보행 환경 개선이 추진됩니다.
지원이 확대됩니다.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출산장려지원금 신설 및 인상,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공공산후조리 지원 등이 실시됩니다.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1인 영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 대전형 코업(Co-op)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