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대전방송 뉴스
<리드>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CMB사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19년 구정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사>
황인호 동구정창은 2019년, 선상 야구장 사업과 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설명하며 구민의 행복과 경제회복을 기대했습니다.
대청호와 식장산 등 동구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성공적인 대전방문의 해를 만드는데 견인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황인호 / 대전 동구청장
CMB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해년 새해 들어서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소망하는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동구청장으로서 저는 실질적으로 민선 7기를 이끄는 첫 원년을 맞이해서 제가 20년 동안 구상했던 관광 동구를 반드시 이뤄서, 부자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마침 올해가 대전방문의 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관광 일번지 대청호, 식장산 등을 포함해서 대전방문의 해를 견인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고, 천사의 손길로 대표되는 대전 동구만의 복지브랜드를 통해서 복지 동구를 더 강화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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