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 세종, 충남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기사]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집계한 지난 11월 금융기관 수신은 1조 5천 363억 원으로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여신은 2천 203억 원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은 축소됐습니다.
대전은 여․수신 모두 감소 전환된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수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로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24-01-29 16:48:18
조회수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