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한화이글스가 호주와 일본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기사]
한화이글스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초반 체력과 기술 중심의 훈련을 소화했고,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오키나와 MVP는 야수 정은원, 투수 김민우와 김서현이 선정됐으며,
선수단은 4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9일부터 열리는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024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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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04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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