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이종찬 광복회장과 만나 ‘대전 독립운동기념 시설 조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사]
이종찬 광복회장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독립운동 기념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며 광복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 호국보훈파크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으로 대전의 독립운동사를 포함한 콘텐츠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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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29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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